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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⑬ 테이퍼링|'과립상·분말상 캡슐제' 점차적 감량

  • 작성자 사진: joo ok
    joo ok
  • 1월 31일
  • 6분 분량

최종 수정일: 2월 6일




1-1. '기분변조농약 소위 항우울효과'는 '마약중독' 효과: 마취 억압 + 유사흥분

1) 기분변조 농약(소위 항우울제)에 중독되면, ‘정상 뇌의 정상 인지·감정기능’이 일시적으로 약하게 마비됩니다. 그 결과, 괴로움을 느끼게 만드는 일에 무감각해지고, '심리사회적 우울/불안'에 잠시 무감각해지면서, 마음이 잠깐 편해지는 일시 마취 상태가 유도됩니다.

 

2) 농약은 각종 신경전달물질 경로를 구성하는 뇌 신경세포뿐만 아니라, 뇌 전체, 온몸의 세포를 무차별적으로 죽이는데, 특히 기분변조 농약에는 세로토닌을 비정상적으로 과다 활성화하여 약한 LSD 중독 상태와 비슷한 유사흥분 상태를 강하게 유도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3) 이것이 ‘소위 항우울 효과’의 실체인데, 이는 자연스러운 우울감 해소가 아니라, 뇌 손상을 전제로 한 일시 마약 중독 효과에 불과합니다. 즉 화학적 (전)전두엽 절제/절리 효과입니다.

 

기분변조 농약(소위 항우울제)는, 농약의 고유한 '마취 억압효과'와 더불어 마약중독 '유사흥분효과'가 더 강하게 유발되도록 만들어진 독극물입니다. 본질적으로 신경이완제 농약의 연장선에 있는 약한 독성의 농약 성분 화학물질이며, 당연히 정상 뇌의 심리사회적 우울 반응과 관계가 없습니다.

 

4) 이 종류의 독물은

- 과립상: 미세한/작은 알갱이(비드, 구슬)를 포장

- 분말상: 가루를 포장

하여 캡슐제로 제조되는 사례가 있으니, 관련 내용을 다루겠습니다.

 

 

1-2. 기분변조농약 테이퍼링 및 단독(斷毒)

1) 다양한 유형의 중독사 예방을 위해 기분변조 농약을 빨리 끊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농약 중독으로 유발된 금단병으로 죽거나 다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빨리 끊되 '점차적 독물 감량, 테이퍼링' 과정을 충분히 밟으면서 중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죽지 않으려면 이 점에 꼭 주의하세요. 다만 통상적 방법으로 1년, 2년에 걸쳐 너무 느리게 진행하면 중독 손상이 심해지므로 그에 따른 피해를 줄여야 합니다.

 

2) 기독심리학·기독상담학적 관점에서 덧붙이면, 진실한 태도로 신앙을 실천하는 사람은 성령님 보호로 죽음은 피할 수 있으며, 고통을 더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 축사 치유 상품을 구매하면, 단 하루 만에 금단병이 완치되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 기분변조 농약 1주 10% 감량법

1) 기분변조 농약의 '점차적 독물 감량, 테이퍼링'에는 <1주 10% 감량법>이 추천됩니다. 테이퍼링 착수 직전의 뇌 주입량을 100%로 잡은 후, 매주마다 1/10씩 줄여가는 방법입니다. 정확한 방법은 아닙니다. 이는 사람들이 처해 있는 현실적 여건을 반영하고, 작업 편의를 위해 설정된 기준입니다.

 

- 사람마다 다른 선천적·후천적 신체조건의 차이: 간 해독능력, 독물 대사능력 등

- 사람마다 다른 정신과 마약 중독력/중독병 증상: 기간 - 단·중·장·초장기, 중독 정도 - 약·중·강)

- 독물마다 다른 고유의 독성: 약/중/강 독성

- 독물마다 다른 고유의 금단병 증상: 약/중/강

등 고려할 수 있는 여러 변수를 복합적으로 고려하면, 기간은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조건에 따라 늘어날 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2) 1주 10% 감량법은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강한 독성의 신경이완제 농약의 2주 10% 감량법'을 참고하여, ‘상대적으로’ 약한 기분변조 농약의 특성을 반영해 제시된 수치입니다. 절대적 기준은 아닙니다. 발생할 수 있는 사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간을 늘리거나, 안전 확보를 전제로 테이퍼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10% 감량 직후 안정화>까지 <유지 기간>으로서, <1주 미만, 1주, 1주 이상, 2주, 2주 이상> 등의 기준은, 독물 테이퍼링 착수 후 자신·조력자(보호자)가 몸 상태, 금단병 양상 등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상황에 맞게 늘리거나, 반대로 조심스럽게 줄일 수 있습니다.

 

 

3-1. 과립상 캡슐제 테이퍼링

단순히 테이퍼링 작업 편의와 효율성을 높이려면, 캡슐제를 정제로 바꾼 후 작업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러나 이미 기분변조 농약(마약)에 중독된 상태에서, 중독병/금단병을 스스로 치유하고 동시에 다른 성분의 독물에 중독된다는 것이 난센스이고, 독물 교체 과정에서 금단병 사망·상해 사고 발생 위험도 있으니, 이런 변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자신의 정신과 독물 중독력이 수년, 10~20년 이상 장기/초장기라면, 테이퍼링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위험을 감수할 수도 있겠지만, 초기 중독 상태에 있으면서 굳이 다른 성분의 농약·마약에 중독되고 싶지 않다면, 바로 캡슐제 테이퍼링 작업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3-2. 과립상 캡슐제 테이퍼링 개념

1) 테이퍼링 방법: 캡슐 분해 → 과립(비드, 알갱이, 구슬) 제거하여 테이퍼링 → 캡슐 재조립

 

2) 과립 개수를 세는 테이퍼링 방법 시행 전, 제조 방법 확인

3) 테이퍼링 개념

① 1주 10% 테이퍼링 계획 수립 - 월/주/일별 감량 계획 상세 수립 (나중에 변경 가능)

② 손으로 캡슐 분해, 캡슐 속 비드(알갱이, 구슬)를 일일이 세기

③ 일정대로 계획한 수와 양을 조금씩 줄여나가기

 

 

3-3. 과립상 캡슐제 테이퍼링 장비/도구

1) 위생 확보: 위생 장갑, 마스크 착용 - 캡슐 안 내용물을 맨손으로 다루면 안 됨. 손의 청결을 최대한 유지.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가루 등 오염물/이물질' 없는 양질의 고품질 위생장갑 착용. 단독 완료까지 안정적으로 집중해서 작업할 수 있는 위생적 작업 공간, 위생 작업대, 위생 작업판, 위생 종이호일 등 마련. 항상 최대한 청결 확보 및 유지.

2) 계량 도구: 네일 파일, 핀셋, 작은 자 등: 알갱이를 옮기고 세는 데 도움이 되는 각종 보조 도구, 스스로 마련 가능

3) mg 단위 정확한 계량이 가능한 '초정밀 전자저울': 정밀도가 증가하면 가격이 비싸지고 가능하면 초정밀 제품이 좋으나, 고기능의 저가 제품도 있음, 구매 전 측정 가능 단위 확인 필수), 비드의 수를 정확히 센다면 저울이 없어도 가능은 함.

4) 제거하고 남은 알갱이들을 다시 담는 새 캡슐: 기존 캡슐 재활용도 가능하나, 용량을 정확히 하고, 내용물 확인을 위해 투명한 새 캡슐 이용하는 것 권장.

 

※ 테이퍼링 장비/도구 마련 방법

- 빈 캡슐: 아이허브 등 건강 관련 제품 판매처에서 구입 가능

(본 회사는 해당 회사들과 아무 관계가 없으며, 어떤 금전적 이익도 얻지 않습니다. 제품에 생소한 대한민국 국민의 생존, 안전, 편의를 위해 안내하는 것이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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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도구: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개별 구입 가능하며, 가격대 다양하니 예산 맞춰 마련

 

 

3-4. 과립상 캡슐제 테이퍼링 방법

① 비드 캡슐을 수동으로 비틀어 열기

② 비드를 작업판에 쏟기

③ 테이퍼링 계획 재확인

④ 계산된 수의 비드 제거

⑤ 필요한 비드만 새 캡슐에 담기

 

- 비드 캡슐을 손으로 돌려서 열고, 비드를 위생적 작업 공간에 쏟은 다음, 계획에 따라 계산된 수의 비드(알갱이)를 제거합니다.

 

- 비드를 세는 데 필요한 기본 장비: 미사용 빈 캡슐(empty capsule), 네일 파일, 작은 자, 핀셋, 위생 종이호일, 초정밀 전자저울 등, 비드를 옮기고 세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도구. 정해진 도구는 없으며 작업 편의에 따라 자신이 직접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 장기간 반복된 비드 계산 작업이 힘들다면, 수가 아닌, 양으로 어림짐작하거나 측정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단, 이때는 마지막에 전자저울을 이용하여 부정확하거나 부정확해질 수 있는 수량을 정확히 보정해야 합니다.

 

-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르는 금단병 발병을 막기 위해 정확한 계량을 하는 것이므로, 전자저울로 정확도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테이퍼링 기간 조정과 무관하게, 정확한 비드 수 계산, 정확한 비드 양 계량 작업을 반드시 수행해야 합니다.

 

4. 분말상 캡슐제 테이퍼링

분말, 가루의 특성을 반영, 핀셋, 네일 파일 등의 도구가 아닌 정확한 양의 분말을 덜어내고 담을 수 있는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 특수 용도로 제작된 약물 계량용 (초)소형 스푼을 마련합니다.

- 캡슐 안의 분말을 쏟았다가 테이퍼링 작업을 마친 분말을 캡슐에 다시 담을 수 있는 도구도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주방용) 종이호일 류의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종이, 특히 플라스틱 비닐 종류에서는 생산 과정에서의 각종 유해 물질이 묻어나므로 위생과 건강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좀 비싸더라도 유기농 상품 전문 판매점 같은 곳에서 유해 성분이 최대한 적은 제품을 구매합니다.

 

- 정신과 마약 분말 테이퍼링 작업 특성상, 전자저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부정확한 계량에 이어서, 전자저울로 측정하여 분말의 양을 정확히 보정하는 작업을 꼭 수행합니다.

- 정신과 마약 분말이 날려 코나 입으로 흡입되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5. 정제 테이퍼링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정제 형태의 테이퍼링 방법은 과거에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만, 상세한 지침에 있어 생략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정제 테이퍼링을 진행하는 사람들은, 위 과립상/분말상 캡슐제 테이퍼링의 방법을 잘 숙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합니다.

6. 정신과 독물 테이퍼링(테이퍼)의 의미

1) 시간이 흐를수록 정신과에서도 보편화하는 <정신과 독물 테이퍼링>은 소위 정신과 약이 '중독되는 마약'이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소위 정신과 약이 중독되지 않는다면 테이퍼링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이비과학과 정신과 업자들의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마약 중독의 끝은 '마약 판매'용 '정신장애인 노예'화, '중독사(조기 돌연사)'뿐입니다.

수많은 종류의 심각한 금단병 증상들은, 철저히 세뇌된 대중의 오해와 달리, 정신과 마약 중독이 매우 치명적인 중독 질환이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2) 정신과 독물의 점차적 감량, 테이퍼링은 정신과 마약 미끼를 문 사람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마약 탈출 과정입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억압효과, 기분이 좋아지는 유사흥분효과에 취해 매일 술 한 잔, 한 병 마시기는 쉬우나, 알코올 중독병을 치유하기는 얼마나 어렵습니까? 정신과 마약 중독병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정신과에서 진행하는 독물 테이퍼링은, 틀린 이론을 들먹이며 쓸데없이 오래 질질 끌면서 진행하고, 관리감독이 사실상 부재하여 피해가 크며, 금단병 발병에 마약 증량, 마약 교체로 대응하는 등 엉망진창입니다. 한의원의 행태도 비슷하며, 서양의학 각종 독물의 최초 기원 역시 바로 한약 같은 독초였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한약에도 정신과 독물과 비슷한 점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전문 지식을 습득한 후 스스로 진행하거나, 우리 회사 금단병 축사치유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또한 기독심리학 관점에서, 개인의 기도는 금단병 치유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7. 정신과 마약 중독자

정신과 마약 중독자 여러분, 테이퍼링은 마약을 끊다가 죽지 않기 위해, 다치지 않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오직 그 이유입니다.

자책하지는 마세요. 마약 중독자 여러분은 모두 '사기 범죄, 미필적 고의 살인미수 및 상해 범죄, 심각한 정신적 폭력 낙인 범죄, 재산 범죄' 피해자입니다.

단독 성공을 계기로, 악(惡)이 창궐한 타락한 세상에서 타인이 주는 시련과 어려움에 대처하고 극복하는 기술을 적극 개발해야 합니다. 공허한 믿음 타령을 넘어선 기독교 신앙 실천이 한 방법인데, 재산과 목숨을 노리는 짐승들의 접근과 공격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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